목포시, 안전취약계층에 소방시설 무상 설치

목포시가 소방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방 취약계층으로 시는 올해 1천세대를 선정해 가구당 소화기 1대와 단독경보형감지기 1대를 무상 설치한다.

▲목포시청 전경ⓒ목포시

이와 함께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소화기 사용법 등을 안내하고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7년 ‘목포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이후 현재까지 8,583세대에 가정용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지원해 왔다.

시 관계자는 “화재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속적으로 설치하겠다”며 “취약계층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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