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30일‘제102회 전국체육대회’및‘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경북체육회에 성금 1억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금동명 농협 경북본부장, 김하영 경북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경북농협은 전국체육대회 활성화를 위해‘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기념적금(경북)’을 출시하는 등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있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8일~14일(7일간), 까지‘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0일~25일(6일간) 까지 경북에서 열린다.
금동명 경북본부장은“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 및 개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며“전국체육대회가 꿈나무 체육인들의 축제 한마당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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