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포시 시민의 상’ 조생구 한사랑병원 원장 선정

목포시가 15일 시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1년 목포시 시민의 상’ 수상자로 지역사회봉사 부문 조생구 목포한사랑병원 원장을 선정했다.

조생구 원장은 지난 1999년부터 목포한사랑병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국내외 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지역의료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조생구 원장ⓒ목포시

특히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목포장학재단에 3천만 원을, 목포아동복지시설에 2천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지난 2019년에는 전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시는 오는 10월 1일 제59회 목포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목포 시민의 상은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목포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선정해 수여하는 명예롭고 권위 있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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