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충장로3가 간판개선사업 추진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충장로3가 일원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5억 원(국비 3억 원 포함)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구는 내년 중에 충장로3가 총연장 850m 구간에 걸친 90여 개 업소, 230여 개의 노후화된 간판과 대형 돌출간판 등을 개성을 살린 벽면 간판과 경관형 안내 간판으로 제작해 쾌적한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시 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충장로3가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광주시 동구

특히 이번 사업 공모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사업주의 자부담이 면제되는 100% 보조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광주 중심상권으로 불린 충장로의 옛 명성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지난해 충장로1가에 이어 올해 충장로2가에 이어 내년 충장로3가 간판개선사업을 연차별(2020~2022년)로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3년에 걸쳐 연차별로 추진 중인 간판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면서 “주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이 다시 찾아오는 충장로를 조성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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