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장흥읍 평화 마을 송백정은 독립운동가 고영완 씨가 1934년에 연못을 확장하면서 배롱나무(백일홍)를 심어 군락을 이루게 된 곳이다.
7~8월이면 50여 그루의 배롱나무 (백일홍) 꽃이 주변을 황홀하게 만든다.
여름철 100일 동안 꽃이 지지 않고 화사한 자태를 유지해서 백일홍이라고 부른다.
[포토] 장흥 평화 마을 '송백정 백일홍 꽃 만개'
장흥군 장흥읍 평화 마을 송백정은 독립운동가 고영완 씨가 1934년에 연못을 확장하면서 배롱나무(백일홍)를 심어 군락을 이루게 된 곳이다.
7~8월이면 50여 그루의 배롱나무 (백일홍) 꽃이 주변을 황홀하게 만든다.
여름철 100일 동안 꽃이 지지 않고 화사한 자태를 유지해서 백일홍이라고 부른다.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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