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카페 청송 “관광지 불법촬영 꼼짝마”... 합동 점검 벌여

경북 청송군 여름 피서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 내 ‘불법카메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22일 청송군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이번 합동점검은 여름 휴가기간 피서지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성범죄 및 안전사고 발생 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왕산면 일대 부남면 일대 공중화장실 및 오토캠핑장을 중심으로 청송경찰서와 함께 진행했다.

▲지난 21일 청송군이 여름 피서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과 성범죄 예방을 위한 '불법카메라' 합동 점검을 벌이고 있다 ⓒ청송군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범죄 예방과 각종 안전사고 등을 사전 방지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산소카페 청송’ 이미지 구현을 위해 불법 카메라 점검과 위생·청결·방역관리 세부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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