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진 마량 폭우 피해 어민 "제발 빚 갚을 기회라도... 호소"

송영길 대표, 강진군 마량 폭우 피해 현장 찾아 대책 마련 나서

지난 17일 오전 더불어 민주당 송영길 대표 와, 김승남 의원, 김병주 의원, 이용빈 의원,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승옥 강진 군수, 강진군 수협장 등 관계자 60여 명이 강진군, 마량면 전복 양식장을 찾아 어민들을 위로하고 지원대책 마련을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

▲전복 양식 피해 어민이 도와 달라 호소 하고있다,ⓒ강진군

▲이승옥 강진군수와 송영길 대표, 더불어민주당원 등 관계자들이 전복 피해 현장을 살피고 어민들을 위로하고 있다.ⓒ강진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김승남 의원 김영록 도지가 이승옥 강진 군수 등 현장에서 대책 마련 나서ⓒ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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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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