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29일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679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코로나19 이동검체 PCR 선제검사를 실시했다.
29일 현재 도내 6개교의 학생 및 교직원 1467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임 교육감은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를 찾아 검사 현장에서 대기 중인 학생들을 만나고 레벨 D 보호복 착용하고 검사에 준비 중인 관계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학교로 찾아가는 코로나19 이동 검체 검사’ 학교 관계자 협의회에 참석해 이동 검체 검사에 대한 취지를 알리고, 의견을 청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이동검체 PCR 검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도내 학생 및 교직원들에 대한 감염자 조기 발견 및 추가 전파 차단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향후 확대 운영 방안에 대해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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