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해경서부정비창 신설 추진 "조선·기자재 기업과 간담회"

목포시가 지난 27일 목포 해경서부정비창(이하 정비창) 신설 관련 조선·기자재 기업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정비창은 목포 신항만 허사도에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신설이 추진 중이다.

▲목포 정비창 신설 조선·기자재 기업 간담회 모습ⓒ목포시

정비창이 운영되면 지역의 외주 수리 용역과 기자재 공급이 늘어날 전망이어서 시는 침체된 조선·기자재산업의 재중흥에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중지를 모으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시는 해경 관계자와 함께 정비창 사업을 설명하고 기업들의 궁금증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관련 기업들의 의견과 제안 등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해경정비창 사업에 반영하고 수리조선 사업 확대에 대비해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수리조선 육성방안 용역을 추진해 조선·기자재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목포 해경정비창이 신설되면 정비업무 및 행정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연인원 250여 명의 고용유발 효과, 자재납품·외주수리 등 정비창 운영으로 매년 412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 연인원 8만 4천여 명의 유동인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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