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공동체 지키는 피스메이커” 갈등조정가 양성

공익활동지원센터,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25명 모집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위한 ‘갈등조정가 양성교육’ 참가자를 이달 31일부터 6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홍석 조율 컬렉티브 대표 및 전문강사를 초청해 6월 10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위한 ‘갈등조정가 양성교육’ 참가자를 이달 31일부터 6월 4일까지 모집한다ⓒ나주시

주요 내용은 갈등의 이해, 서클 프로세스, 경청 훈련, 회복적 대화 등 갈등 조정과 관련된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총 12회차 진행된다.

입문·기초과정을 수료한 참가자는 추후 심화과정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지역 공동체 활동가, 갈등 조정과 소통 역량 강화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소영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지역 내 크고 작은 갈등을 지혜롭게 조정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가겠다”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공동체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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