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5일 경북지구청년회의소 제54대 안현규 지구회장 취임식에서 “거대했던 공룡은 멸종했지만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인간만의 아이디어가 있었기 때문이다”며“어려움에 처한 경북을 살리기 위해선 미래를 이끌어갈 경북청년들의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강조했다.
[포토]축사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5일 경북지구청년회의소 제54대 안현규 지구회장 취임식에서 “거대했던 공룡은 멸종했지만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인간만의 아이디어가 있었기 때문이다”며“어려움에 처한 경북을 살리기 위해선 미래를 이끌어갈 경북청년들의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강조했다.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종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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