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대중사우나 유흥시설 이어 대형조선소 코로나19 확산

거제 옥포의 대중사우나와 유흥시설 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형 조선소로 N차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16일 오후 A조선소에서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혹시나 했던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일어난 이후 현재까지 이 회사의 누적확진자는 29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사측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유흥시설 이용자나 코인노래방 출입자 등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진행 중이다.

서용찬

경남취재본부 서용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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