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도로명주소 활용 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안내 시설물 확충, 전 국토 주소참조체계 시범 사업 참여 등 도로명주소 정착 기여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도로명주소 활용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4년부터 공법상 주소로 사용되고 있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국민 불편 해소 및 홍보 실적 등을 평가하고자 실시됐다.

▲광주시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도로명주소 활용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시 북구

북구는 시설 관리와 기능강화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도로명주소 활성화와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물을 확충하고 ‘전 국토 주소참조체계 시범 사업’에 참여하는 등 업무를 내실 있게 추진한 점도 인정받았다.

북구는 향후 주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물주소 및 상세주소 부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로명판 확충 등 도로명주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활성화와 주민 불편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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