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추진

공동체성 회복으로 더 나은 마을 삶터 조성

광양시는 주민들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고 사업을 제안하는 ‘2020년 광양시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시·도 사업으로 나뉘어 별도 운영돼왔으나 새해부터는 통합 운영됨에 따라 연 1회 추진된다.

주민 5인 이상의 모임 및 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대상 사업은 ▲마을유래·특성 등 자원조사 발굴 ▲마을계획수립 및 브랜드 사업 발굴 ▲마을 색깔을 담은 브랜드 사업 추진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 해당된다.

▲광양시는 주민들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고 사업을 제안하는 ‘2020년 광양시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양시

사업신청은 오는 2021년 1월 22일(금)까지 광양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시의회 4층)에 직접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홈페이지 공고란과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공모 기간 마을공동체사업 신청서 작성방법과 사업계획서 검토 등의 컨설팅 지원이 가능하므로 도움이 필요한 단체는 광양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마을 내 크고 작은 공동체들이 이웃 간의 관계 형성을 통해 마을이 함께 하는 삶의 시작, 더 나은 삶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을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해 2020년 75개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주민들 간 유대감 및 소속감 형성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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