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전북도당 신임 위원장에 오형수씨 당선

▲지난 4.15총선에서 전주을에 출마한 오형수 당시 예비후보(사진 오른쪽 두번째)가 전북도의회에서 황방산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 명품도시숲 조성계획을 밝히고 있다. ⓒ프레시안

정의당전라북도당 신임 위원장에 오형수씨가 당선됐다.

정의당은 6기 지도부 선출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오형수 후보가 정의당전북도당 위원장으로 당선됐고 3인을 선출하는 부위원장으로는 한상구, 허옥희, 최장호 후보가 선출됐다.

지역위원장으로는 군산 정지숙, 익산 권태홍, 전주 서윤근, 정읍 한병옥 후보가 당선됐다.

이번에 선출된 6기 지도부의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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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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