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균 국무총리, 태풍 피해입은 울릉도 전격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후 헬기편을 이용해 제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울릉도를 긴급 방문해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9일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가 울릉도를 긴급 방문해 김병수 울릉군수로부터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있다. ⓒ프레시안(홍준기)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울릉군 사동항 방파제 200m가량이 유실되어 있다. ⓒ프레시안(홍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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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기

대구경북취재본부 홍준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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