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미 교육장, 군위교육지원청 부임

따뜻하고 아이 중심의 군위교육 이끌 적임자로 평가!

경북교육청 군위교육지원청 제37대 김장미 교육장이 부임했다.

김장미 교육장은 군위 산성면 출신으로 1983년 경주 오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장학사, 교감, 교장, 장학관,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군위교육지원청 제37대 김장미 교육장ⓒ군위교육지원청

김 교육장은 특유의 친화력과 동료들에게 배려와 온화함을 바탕으로 따뜻한 인간관계를 중시는 교육자로 알려져 있었다. 또한 업무 능력이 뛰어나고 교육자로서 자질을 고루 갖춰 따뜻하고 아이 중심의 군위교육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김장미 교육장은“고향인 군위에서 교육장 부임을 해 너무 기쁘며 최근 재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내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원칙에 벗어나지 않는 유연하고 융통성 있는 사고로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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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근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종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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