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병원, 복날 기념 '척추를 부탁해' 이벤트 주최

건강정보 제공을 위해 이벤트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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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은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더불어 건강정보제공을 위한 이벤트를 16일 초복을 맞이하여 ‘척추가 바로서야 건강한 삶이 바로 세워 집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척추를 부탁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척추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각 마디가 신체기관 및 장기들과 연결되어 있는 신체의 중심지이다.

전주병원은 작년 ‘냉방병 없는 건강한 여름나기 이벤트’에 이어 올해도 복날(7/16, 7/26, 8/15)에 맞춰 내원하는 고객들에게 척추에 관한 정보가 프린트된 부채와 생수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최정웅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건강정보를 알려드리는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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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용

전북취재본부 박선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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