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긴급재난지원금 토요일에도 받아 가세요

평일 방문 어려운 맞벌이 부부 등 위해 토요일 지급 창구 운영

원주시가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토요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창구를 운영한다.

6월 27일, 7월 25일, 8월 8일 모두 3회 운영되며, 세대주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및 수령하면 된다.

앞서 지난 15일부터는 평일 5부제가 해제돼 요일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21일 온라인 신청이 마감된 가운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은 8월 18일까지 계속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24일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긴급재난지원금은 전액 환수할 예정”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살리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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