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번째 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도 '쌩쌩'

▲전북도가 16일 오전 9시부터 도청과 의회 주차장에서 진행한 '드라이브 스루' GAP농산물 판매행사가 도민들의 큰 호응를 받으며 성황리에 조기 완판됐다ⓒ프레시안(최인)

▲전북도와 전북농협이 16일 진행한 '드라이브 스루' 판매에서 햇수박과 햇양파, 햇감자, 파프리카, 대추방울토마토 5종의 GAP농산물과 친환경쌀 등 총 6개 품목(18.2톤), 6000박스(4000만 원)상당이 완판됐다ⓒ프레시안(최인)

▲전북도와 전북농협이 마련한 6번째 '드라이브 스루' 판매 행사에서 2시간만에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프레시안(최인)

▲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16일 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가 열린 16일 전북도청에서 모든 구매자에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하는 '꽃 나눔행사'를 가졌다ⓒ프레시안(최인)

최인 기자(=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