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주점'에 집합금지명령서 부착하는 전북도 특사경...업주 뿐 아니라 이용객도 처벌

▲10일, 코로나19 관련 운영제한 권고 조치를 위반한 도내 ‘감성주점’ 5곳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발동된 가운데 전주 신시가지 번화가 한 업소에서 전라북도 특별사법경찰관들이 집합금지명령서를 부착하고 있다. 열흘간의 집합금지 행정명령기간 행정명령을 어기면 업주뿐 아니라 이용객도 처벌받게 된다ⓒ전북도
▲10일, 코로나19 관련 운영제한 권고 조치를 위반한 도내 ‘감성주점’ 5곳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발동된 가운데 전주 신시가지 번화가 한 업소에서 전라북도 특별사법경찰관들이 집합금지명령서를 부착하고 있다. 열흘간의 집합금지 행정명령기간 행정명령을 어기면 업주뿐 아니라 이용객도 처벌받게 된다.ⓒ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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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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