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굳게 닫힌 철문과 골리앗크레인은 언제나 움직일까?

▲29일, 전북 군산을 찾은 이낙연 민주당선대본부상임위원장과 군산 신영대후보가 3년째 굳게 닫힌 상태에서 열릴 줄 모르고 있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동문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뒷편으로 일명 '골리앗크레인'으로 불리는 현대중공업의 선박제조용 대형 크레인이 보인다. ⓒ프레시안
▲29일, 군산을 찾은 이낙연 민주당선대본부상임위원장과 군산 신영대후보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동문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 장소 뒷편으로 3년째 굳게 닫혀 있는 철문과 현대중공업의 선박제조용 대형 크레인이 보인다.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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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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