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주민참여감독관제 로 투명성 높인다 .

3천만원 이상 공사 중 주민생활과 밀접한 10개 분야 사업

ⓒ김제시
전북 김제시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되는 각종 공사에 감독 공무원과 함께 마을 대표자가 직접 공사현장 감독으로 참여하는 ‘주민참여 감독제‘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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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한 본 제도를 적극 시행함으로써 김제시에서 시공되는 관급공사에 대한 부실 방지와 투명성 제고로 대시민 신뢰성을 높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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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 감독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시에서 발주하는 사업 중 3000만원 이상의 공사에 적용되며 대상 공사는 마을 진입로 확·포장 공사, 배수로 설치 공사 등 주민생활고 밀접한 10개 분야 사업이 이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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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감독관으로 위촉받은 마을대표 주민은 시공 과정에서 불법․부당행위는 없는지, 설계대로 공사가 이뤄지는지 감독하고 마을 주민의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제시는 올 상반기에 36개 사업장에 마을 주민 대표 36명을 감독관을 위촉해 주민접점 행정의 만족도를 높여왔으며, 아울러 시설공사에 대한 ‘사업장 실명제’를 실시해 주민안전을 도모하고 부실시공방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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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호 회계과장은 “앞으로도 시가 발주하는 관급공사에 마을 주민을 적극 참여시켜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가는 한편 시공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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