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세종병원 화재, 중증환자 2명더 숨져…총43명 집계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가 2명이 더 늘어 총 4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6일 대형 화재 참사가 일어난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프레시안 이철우
밀양화재 중앙수습본부에 따르면 5일 오전2시44분경 창원파티마병원에서 치료 받던 김모씨(86)가 숨졌다,

또 밀양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정모씨(82)는 이날 오전 7시43분경에 숨졌다.

김씨는 화재발생 당시 세종병원 3층에 입원해 있었으며 폐혈전, 요로 감염이 악화되어 숨진 것으로 확인 됐다.

정씨도 화재발생 당시 세종병원 3층에 입원해 폐렴을 앓다 악화되어 숨진 것으로 확인 됐다.

이로써 현재까지 세종병원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43명, 부상자는 148명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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