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원예시설 재해보험 전략회의

12월 1일 까지 농지 소재지 지역농협서 가입 가능

경남 산청군은 원예시설 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28일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원예시설 재해보험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NH손해보험 관계자, 읍∙면 담당자, 지역농협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17년 원예시설 재해보험 주요 개선사항 과 가입 촉진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동단위에서 단지별로 자기부담금 적용단위가 완화돼 자기부담금이 줄어들었고, 화재대물배상특약이 신설돼 화재로 인해 타인의 재산에 손해를 끼쳤을 경우 보상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집중홍보하기로 했다.

▲ 산청군. 원예시설 재해보험 전략회의. ⓒ 산청군
또한 보상기준 확대, 가입금액의 복원, 모든 부대시설에 대해 가입 가능 등 원예시설 재배농가 홍보를 통해 가입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 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산청군은 집중 홍보기간을 설정해 재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원예시설 재해보험은 오는 12월 1일까지 농지 소재지 지역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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