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가 주최하고 산림청, 전라남도, 장흥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숲의 가치 100년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전국 임업후계자와 가족, 관계자 등 7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다.
전국 임업 후계자가 주축이 돼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산림을 가꾸고, 경쟁력 있는 임업 기반 구축을 위한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며,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장으로 치러진다.
대회 첫날인 7일에는 전국 임업후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임업 성공 사례 발표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하는 등 선진 임업 정보 교류의 장으로 막을 열었다.
둘째 날인 8일에는 개막식과 9개 도 임산물요리경연대회, 체육대회, 체험행사 등 화합의 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산불조심’을 주제로 참석자 가족 그림 그리기 대회,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숲과 지역탐방이 예정돼 있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황칠 등 난대수종의 기능성 상품과 고사리 산나물 등의 청정임산물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현장에서 판매도 한다. 또 행사장에 부스를 설치해 귀산촌에 따른 산촌마을 활성화에 대해 홍보하고 전국에서 모인 임업후계자들에게 지역의 산림과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전남도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과 영산강 경관숲 등 아름다운 경관숲과 돈이 되는 소득숲을 육성하는 등 임업인 소득 증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장흥군과 협조해 응급 의료 지원, 차량 및 인력 지원, 도로 통제 등에 나서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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