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한 다대포 해안도로 확장공사 현장

하단~다대포해수욕장 구간 안전시설 미비 '대형사고 위험'

▲ 지난 9일 안전시설이 미비된 채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다대포 해안도로 확장공사 현장. 을숙도대교 교차로부터 다대포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다대로 공사현장이 차량 사고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에 노출돼 있어 관할 구청과 시공사의 대책이 시급하다. ⓒ프레시안(백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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