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덕산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 준공

오는 10일부터 운영…판소리와 메이크업 교실 외 13개 강좌 열릴 예정

경남 산청군은 시천면 소재 덕산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의 새단장을 마치고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6년 생활문화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5억원을 들여 덕산문화의집을 리모델링, 생활문화센터로 조성하고 지난달 말 준공했다.

기존 건물의 공간을 재배치하고 리모델링해 1층은 다목적홀, 음악연습공간, 마주침 공간으로 만들었고, 2층은 북카페, 사무실, 동아리방 및 문화창작실 등 주민 자율공간으로 조성됐다.
▲산청 덕산문화의 집 생활문화센터 전경. ⓒ산청군
센터는 앞으로 주민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판소리와 메이크업 교실 외 13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수진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담당은 “생활문화센터는 앞으로 주민들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활용 된다”며 “다양한 생활문화 강좌와 여가활동 참여 기회가 늘어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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