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앞두고 전달식을 주관한 감돈교회 진중천 목사는 “어려운 시국과 맞물려 더욱 힘든 겨울을 나고 있을 우리 이웃들에게 나눔을 통해 희망과 온기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로읍은 이날 기탁된 쌀을 기탁자의 뜻에 따라 일로읍 소재 62개소 경로당과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감돈교회는 사랑의 쌀 전달 외에도 연 2회 저소득가정 대학생 자녀에 대한 장학사업과 월 2회 경로당과 독거노인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