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본부의 실태
광주, 전남 본부의 기자들의 자질에 대해 전남 22개 시.군에서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도청 박 모 국장, 여수의 진 모 국장, 강진,장흥,영암의 위 모 국장을 제외한 기자들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남의 경우는 지난 15일부터 군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는데 김 모 기자를 프레시안 국장이라고 주민들 앞에서 홍보에 열심이다고 군에서 소개합니다. 군에 알아보니 출입통보서도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는데. . .
언제부터 프레시안이 이런 언론협동조합으로 둔갑했는지요?
여수의 경우는 진 모 국장이 최근 그만 둔 모양이라던데?
중이 절보기 싫으면 떠나야 하는데, 목포, 신안 기자들은 예전에 프레시안에 근무하다 말썽이 있어 그만 둔것으로 아는데 또 기자라고 설치고 다닌다고 여론이 빗발치는데 본사에서는 알고 있으리가. . .
한번쯤은 지역의 기자들 실태를 점검하는 것도 좋을성 싶습니다.
저도 2018년 프레시안(전남도청, 해남, 진도, 완도 출입)에 근무하다 더팩트를 거쳐 현재는 36년된 서울의 언론사에 근무하고 있습닌다.
저는 오는 2025년까지 대의원 이구요.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34606 | 광주.전남 본부의 실태 | 최국장 | 2024-04-19 11:00:56 | 2284 |
32331 | [뉴스레터 222호] "한국 어머니를 만나면 용서한다 말하고 싶습니다" | 협동조합팀1 | 2023-06-05 18:14:03 | 4761 |
32302 | [뉴스레터 221호] '힙'하진 않지만 '딥'하게 | 협동조합팀1 | 2023-06-01 14:51:56 | 2164 |
32111 | [뉴스레터 220호] 1분 1초도 아깝다고요? | 협동조합팀1 | 2023-05-03 16:22:36 | 1910 |
31997 | [뉴스레터 219호] '다음 소희'는 없어야 한다 | 협동조합팀1 | 2023-04-19 15:42:06 | 1725 |
31781 | [뉴스레터 218호] 프레시안 신임 이사장 전홍기혜입니다 | 협동조합팀1 | 2023-04-04 15:53:07 | 2813 |
31682 | [뉴스레터 217호] 정기총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협동조합팀1 | 2023-03-21 16:09:08 | 1290 |
31681 | [뉴스레터 216호] "입양기관의 거짓말, 어머니는 입양에 동의한 적 없었다" | 협동조합팀1 | 2023-03-21 16:06:28 | 911 |
31425 | [뉴스레터 215호] 3월 4일, 프레시안 정기총회 개최! | 협동조합팀1 | 2023-01-30 16:46:25 | 1252 |
31335 | [뉴스레터 214호] 새로운 소식, 새로운 시작 | 협동조합팀1 | 2023-01-09 17:25:19 | 1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