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본부의 실태
광주, 전남 본부의 기자들의 자질에 대해 전남 22개 시.군에서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도청 박 모 국장, 여수의 진 모 국장, 강진,장흥,영암의 위 모 국장을 제외한 기자들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남의 경우는 지난 15일부터 군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는데 김 모 기자를 프레시안 국장이라고 주민들 앞에서 홍보에 열심이다고 군에서 소개합니다. 군에 알아보니 출입통보서도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는데. . .
언제부터 프레시안이 이런 언론협동조합으로 둔갑했는지요?
여수의 경우는 진 모 국장이 최근 그만 둔 모양이라던데?
중이 절보기 싫으면 떠나야 하는데, 목포, 신안 기자들은 예전에 프레시안에 근무하다 말썽이 있어 그만 둔것으로 아는데 또 기자라고 설치고 다닌다고 여론이 빗발치는데 본사에서는 알고 있으리가. . .
한번쯤은 지역의 기자들 실태를 점검하는 것도 좋을성 싶습니다.
저도 2018년 프레시안(전남도청, 해남, 진도, 완도 출입)에 근무하다 더팩트를 거쳐 현재는 36년된 서울의 언론사에 근무하고 있습닌다.
저는 오는 2025년까지 대의원 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