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의 발달로 누구나 1인 미디어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시대.
평범한 사람도 나를 잘 알릴 수 있게 된 시대.
이를 잘 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난달 30일, <프레시안> 리프레시 데이 세 번째 시간에 강연자로 출연한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웨일북)의 김키미 작가와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김 작가는 책을 쓰는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설명하고,
자신이 직접 퍼스널 브랜딩을 수행한 경험을 소개했어요.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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