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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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대학생, '청바지와 통키타'에서 '취업사관학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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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심장으로 걸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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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미래, 어떠한 얼굴을 상상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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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반복되는 강사 처우개선 예산 확보 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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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태, 백선엽, 그리고 노태우 씨의 국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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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6차 대멸종으로 가는 열차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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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상 교체극'에 말려들지 않아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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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강의 시대, 교수 생존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