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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고공농성 100일 넘겼지만, 꿈쩍 않는 삼성
최용락 기자
가스점검 여성 노동자, 성폭력 방지 촉구하며 고공농성
명절날 해고당한 요금수납원과 가족이 주고받은 편지
"추석은 집에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던 엄마..."
친중시위대 도발에 격한 충돌...경찰은 주로 홍콩 시위대만 체포
47일 곡기 끊고 응급실...'김수억들'의 단식은 계속된다
추석날, 노동청 앞에서 응급실로 간 노동자 김수억
"화물차 운전자의 저소득이 위험 운전 강요한다"
요금수납원, 도로공사 점거 이틀째 "나와라 이강래!"
최용락 기자(=김천)
"이강래 사장이 사퇴하든, 우리가 죽든 접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