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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전두환, 골프장엔 가지만 재판정엔 안가
최용락 기자
"정부는 고 김용균 동료에게 했던 약속을 지켜라"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여전히 노동 절망"
꼭 30년 전 베를린 장벽 위 20대 동독 청년은 어떻게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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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 12개 중 7개, 상주 인력이 달랑 1명"
도로공사 수납원, 김현미 장관, 이해찬 대표 사무실 점거
라이더 불법 고용해 음식 배달하는 게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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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아픈 게 아니야, 마음이 아픈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