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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대통령실 이전' 풍수지리가 개입, 왜 대통령실은 침묵하나"

이명선 기자
민주당 "윤 대통령 장모 법정구속은 사필귀정…이제 시작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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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이재명·이낙연, 대화 안 하면 전부 똥바가지 다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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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故 채수근 상병 빈소 알림판에 '아버지'를 '남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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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골프' 홍준표, '가랑이 밑 기어가는 치욕' 썼다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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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리프킨 "전염병·기후위기로 지구 생명체, 6번째 멸종위기 맞이했다"

이명선 기자
원희룡 장관 취임 첫날, 양평道 '김건희 라인' 첫 내부보고 있었다

이명선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 "오송 참사 현장 일찍 갔어도 바뀔 것 없었다"

이명선 기자
박지원, 與 '김건희 옹호'에 "제발 입 좀…尹 내외, 골로 보내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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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참사, 중대재해처벌 가능…환경부장관·충북도지사 책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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