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이원욱 "민주당, '개딸'의 '수박 깨기' 대상 돼…부끄럽다"

이명선 기자
'양평고속도로' 재개? 국토부, 元 국회 출석 앞두고 "백지화 선언은 충격요법"

이명선 기자
"장제원은 지금 어떤 심경일까?"…尹 장모 구속 불똥, '윤핵관'에 튀다?

이명선 기자
이낙연 "대통령실에 묻는다. 서이초 사태가 '종북주사파' 시나리오인가?"

이명선 기자
정의당 "尹대통령 장모, 검사 사위 믿고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 우롱"

이명선 기자
"권영세도 업무시간 코인거래" 제2의 김남국?…權 "전에 걸어둔 거래가 체결"

이명선 기자
서이초 교사 사망도 '카르텔' 때문?…유승민 "사교육 때려잡는다고 공교육 바로 서는 것 아냐"

이명선 기자
조국 "자녀 입시비리, 부모의 불찰과 잘못…자성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김동연, 해병대 병사·초등교사 사망에 "9개월 전 이태원 참사와 어쩜 똑같나"

이명선 기자
원희룡 "'양평고속도로' 괴담·망상만 쏟아내…질문듣고 설명한다"

이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