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진중권 "159명 죽었는데, 탄핵 기각됐으니 사과해라? 낯짝도 두껍다"
이명선 기자
윤건영 교육감 "교사는 예비살인자" 발언에 교사·시민 모두 반발
용혜인 "尹, 선택적 침묵 당황스러워…장모 법정 구속 유감 표명해야"
진중권 "과거 풍수때문에 청와대 옮겨야 한다니 국힘 얼마나 비판했나"
박지원 "'10원도 피해 없다'던 윤 대통령, 장모 법정난동은 사과해야"
'이상민 탄핵소추' 대리 김종민, 日 오염수 반대에 "문명 개화 덜 된 전근대 조선인들"
김병민 "풍수학자 백재권이 尹 비선? 그런 식이면 이재명 비선 중의 비선"
송영길, 尹대통령 고발 "살아있는 권력도 엄정 수사해야"
원희룡, 또 '조건부 재추진'…"민주당 '거짓 선동' 멈추면 양평고속道 재추진"
김용태 "尹대통령, 과거 한 말도 있고…'장모 유죄' 입장 표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