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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유승민 "'지사와 시장은 책임없이 권력만 누리는 자리인가"
이명선 기자
한동훈 "노골적 사법 방해에 창피 못 느끼고 모욕감만 느끼나"
민주당 "이동관, 학폭 자녀 위해 외압행사한 '갑질 악성민원 학부모'"
윤건영 "尹, '장모 구속', '명품 쇼핑' 다 모르는 듯 붕장어 잡고 포즈 취한다"
진중권 "대통령실, '종북 5년'의 이상한 나라 정상화한다고 해서 경악했는데…"
100년 전 '인구소멸국가 1호' 한국을 예견하다
진중권 "원희룡, 쓰레기 내뱉어…땅 많이 가진 가문 머슴처럼 왜?"
박지원 "'3년 남았다'는 홍준표, 윤 대통령에 '두고보자' 한 것"
원희룡 '고양갑' 출마? 심상정 "어금니 꽉 깨무시라. 많이 아프다""
"'4대강' 과학적 접근? 손바닥에 '王'자 쓰고 과학 얘기하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