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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尹대통령 장모, 구속 두달 만에 보석 신청…"법리적으로 다툴 소지 많아"

이명선 기자
김웅 "김행은 수사 대상…시누이에 주식 '파킹' 명백한 통정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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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누가 단식 하랬냐"에 폭발한 민주 "사람 얼굴에 짐승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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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4년 전 김건희 SNS서 '좋아요', "가슴 셀렙니다" 주고받아

이명선 기자
교사들 "죽지 말고 연대하자…'교권4법' 즉각 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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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윤아 비난 두고 "여당 대표라는 사람이 특정 가수 찍어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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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단식' 철부지 밥투정이라 조롱 사과…단식 중단하길"

이명선 기자
김건희 "여러 사람으로부터 제가 어떻게 되길 바란단 얘기까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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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나와 일했으면 끝까지 가는 거다. 저는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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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행 후보 두고 "김건희 여사 '픽' 가능성 커…이념 전쟁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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