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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박지원 "민주당의 운명 검찰로 넘긴 바보천치들"
이명선 기자
진중권 "국힘서 이재명 찾아간 분 하나 없어, 정치가 너무 비정한 거 아닌가"
장관 후보자 김행, 출퇴근에 법인차 사적 이용…"배임 여지 크다"
박지원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국회에서 일어났다"
원희룡 "양평고속道, '묻지마 대통령 책임'으로 갈 것이기에 백지화"
숨진 교사에 매월 50만원 떼간 학부모들, 결국 경찰 수사받는다
유인태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가능성도 있다"
진중권, 국민의힘 선언 조정훈에 "이건 뭐냐하면 기회주의자"
노영민 "문재인 정부, 평화 유지하며 비용 들지 않았던 유일 정권"
김웅 "'주식 파킹' 의혹 김행, 정경심처럼 공직자윤리법 들이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