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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장제원 "용맹한 새는 발톱 숨긴다. 활 잡고 토끼를 기다려라"

이명선 기자
대통령실 "尹, 뉴욕서 육개장에 밥 한숟갈 말아먹고 쉴틈 없이 정상회담"

이명선 기자
유승민 "윤 대통령, 말로만 어르신 헌신 잊지 않는다 하지 말라"

이명선 기자
홍준표 "이재명, 尹에 목매달지 말고 민주당이나 봉합하시라"

이명선 기자
최재성 "이재명 범죄자로 확정한 한동훈, 탄핵 충분한 논거되는 상황"

이명선 기자
피자·치킨 들고 최전방부대 방문 윤 대통령 "안보 생각에 잠 안 왔는데 든든해"

이명선 기자
국민의힘 "이재명의 '영수회담', 뱀의 마음으로 부처 입 흉내내는 꼴"

이명선 기자
김웅 "'40억 애교' 김태우, 무책임한 표현이나 민주당은 비난할 자격 없어"

이명선 기자
홍익표 "영수회담이 뜬금없다? 비판할 수 있지만, 좀 품격 있었으면…"

이명선 기자
민주당 "이재명 압색 36회? 얼마나 했으면 망각했나? 손바닥으로 하늘 가려라"

이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