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208호] 내가 속한 '카카오 월드'가 갑자기 사라졌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 등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와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 일부 서비스가 15일 마비되면서 혼란에 휩싸였어요. 지난 토요일(15일) 오후 3시 30분경, 경기도 성남시 판교 테크노벨리의 SK C&C의 데이터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센터에는 네이버와 카카오, 일부 SK그룹 관계사의 서버가 입주해 있었는데요. 이 화재로 카카오톡을 비롯해 카카오T(택시), 카카오맵(지도), 카카오페이(결제) 등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가 먹통이 되면서 수많은 이용자가 불편을 겪어야 했어요. 화재 발생 10시간여 만인 16일 오전 1시 30분경부터 일부 서비스가 제한적으로 복구됐습니다.
이 사태로 주말 동안 불편하셨던 분들이 많았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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