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200호] 한국 국적의 이 레즈비언 부부가 사는 법

32살의 8년 차 회사원. 소비자마케터로 커리어를 쌓은 그는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해부터 프랑스 주재원으로 있다. 여느 직장인이 그렇듯 퇴근하고 집에 오면 씻고 밥 먹고, 집안일을 좀 하다가 소셜미디어를 훑는다. 넷플릭스를 보거나 게임도 좀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 한국에 있는 아내와 전화를 하고 나면 평범한 일상 하나가 지나간다. 남편은 아니고 그 역시 아내라는 게 특별하다면 특별할까.
한국 국적의 유부녀 레즈비언,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의 저자 김규진 씨를 화상회의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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