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이 며칠 남지 않았어요. 코로나19 유행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억지로 시기를 나누고 '마무리'를 말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한데요. 하지만, 어떻게든 우리는 지금을 살아내야 하고 내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때를 나누어 성찰의 기회로 삼으려 합니다.
2021년 코로나가 진행될수록 장애인, 이주노동자, 홈리스 등을 둘러싼 불평등은 방역과 백신 접종, 의료, 돌봄 등 모든 국면에서 심해졌다고 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