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뉴스레터 188호] '고기를 덜 먹는 삶'에 관심 있으세요?

협동조합팀 2021-08-23 17:39:07 조회수 : 1,192

 

 

"비건은 누구인가? 비건을 말하려면, 우리가 이 세상의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며 살아간다는 사실부터 말해야 한다. '연결'이란 타자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서로의 존재와 호혜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학습된 차별과 분별을 통해 이 '연결감'은 쉽게 바스러지고, 한번 흩어진 조각들을 다시 이어 붙이기는 쉽지 않다. 내재화된 차별과 분별심, 그로 인한 단절이 우리를 쉽게 놓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비건'이 되는 것은 그런 것이다. 힘들더라도 시간과 노력을 들여 다시 동물, 자연과 같은 타자와 나의 연결감을 회복하려는 것. 그리고 하루 세끼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매 순간마다 이 세상에 덜 '유해'한 존재가 되기 위해 우리 사회의 굳건한 육식 문화를 거부하고 다시는 '단절의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겠다는 매일의 자기 선언과 행동이다."

 

기후와 환경에 대한 부채감은 날로 커지지만 기후 위기와 환경을 지키는 삶을 살 방법도 알 수 없고 안다 해도 실천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덜 해로운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생활 속에서 기후를 지키고 지구를 살리는 삶의 실천을 고민하는 이들이 아름다운 궁리와 실천을 하고 있어요. 지구와 인간, 그리고 기후안정을 위해 가장 확실한 대안은 '고기를 덜 먹는 삶'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뉴스레터를 클릭해 주세요!

 

 

☞ 뉴스레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