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뉴스레터 174호] 21세기 인류의 숙제는 밥상차림에 걸려 있다

뉴스관리자 2021-05-31 13:43:19 조회수 : 932

 

이병한의 DEEP FUTURE

 

<프레시안>에 장기 연재한 '유라시아 견문' 시리즈를 통해 독자에게 익숙한 역사학자 이병한 작가가 생태 전환을 모색하는 신산업 최고경영자(CEO)와의 인터뷰를 담은 'DEEP FUTURE' 연재를 새로 시작했습니다. 연재명은 과거의 생태주의와 미래의 기술이 조화하는 방향에서 전환을 모색하자는 의미를 담았어요. 이병한 작가는 생태운동과 미래 혁명을 조화하자는 뜻에서 앞서 비정부기구(NGO) 'EARTH+'를 출범해 '새로운 백년'을 고민하는 운동을 시작한 바 있습니다. 누구보다 앞서 '전환을 위한 스타트업'에 뛰어든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연재의 첫 번째 주인공은 마이셀프로젝트의 사성진 대표였습니다. 연재는 매주 수요일에 발행되며, 다음 인터뷰는 산더미처럼 쌓여가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두발 벗고 나선 스타트업, 트래쉬버스터즈의 곽재원 대표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마이셀프로젝트 사성진 대표 인터뷰 

 

100억 인구 먹여살릴 프로젝트...균사체 고기 "미래의 맛, 미래의 멋"

 

 

죽임 없는 고기, 버섯으로 만든 지갑...기술이 만들 대안 식탁과 대안 패션

 

 

21세기 인류의 숙제는 밥상차림에 걸려 있다

 

 

이번호 뉴스레터 보기 

 

첨부파일    17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