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168호] 동네책방의 이웃이 생각하는 도서 정가제는?

2014년 마련된 현행 도서정가제가 올해 11월 20일까지 재검토를 앞두고 있습니다.
도서정가제 변경으로 바뀌는 것은 책 판매 가격만이 아닐 것입니다.
현행 도서정가제가 시행되는 동안 신생출판사, 신간발행종수, 독립서점이 늘어났습니다.
도서정가제는 책을 기획하고, 작성하고, 제작하고, 유통하고, 독해하고, 논의하는
‘책의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도서정가제 개정이 촉발한 사회적 논의에 책의 생태계에 속해 있는
출판사노동자, 책방운영자, 작가들도 고민을 보태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