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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111호]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보도' 수상

협동조합팀 2018-06-25 15:45:39 조회수 : 1,399


프레시안, 뉴스타파, KBS의 공동 취재 기술 유출 누명숨겨진 삼성의 만행을 파헤친 보도가 민주언론시민연합 20185이달의 좋은 보도온라인·방송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


민주언론시민연합의 선정 배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선정 배경

517KBS, 뉴스타파, 프레시안은 '기술 유출' 의혹을 받은 전직 삼성전자 전무의 무죄 판결 소식을 공동취재해 독립적으로 기사를 작성하여 같은 날 보도했다. 이는 매우 이례적인 공동 협력 보도의 형태로서 타 매체에 귀감이 될 만하다. 보도의 핵심은 삼성 측이 기술 유출 혐의로 고소한 이 아무개 삼성 전 전무가 지난 1월 무죄 판결을 받았는데, 삼성 측이 지속적으로 이 전 전무에게 유리한 증언을 막았다는 내용이다. 20169, 이 전 전무는 삼성의 스마트폰 기술을 중국에 팔아 넘기려다 붙잡힌 것으로 당시 언론에도 대서특필됐으나 KBS뉴스타파프레시안이 공동취재한 결과 혐의 자체가 실체가 없는 허구였고 일체의 자료를 유출한 바도 없었다. 재판이 시작되자 삼성은 거짓 진술을 종용하고 인신 공격을 퍼부으며 비난 여론을 조성했다. 별건 고소에 증인 출석 방해까지, 이 전 전무를 궁지로 몰기 위해 갖가지 방식을 동원했다. 2016년 기술 유출 보도 이후 숨겨져 있던 삼성의 만행을 3개 언론사가 협업을 통해 밝혀낸 것이다. KBS·뉴스타파·프레시안은 공동 취재 후 별도의 보도를 통해 다양한 시각과 해석을 시민들에게 제공했고 이로써 시민들은 삼성의 탈법적, 권위적 행태를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었다.


○ 매체 : 프레시안·KBS·뉴스타파


○ 취재기자 : 프레시안 성현석 기자, KBS 임장원 김민철 기자, 뉴스타파 심인보 기자/신영철 촬영기자


○ 보도 보러기 클릭

[프레시안]삼성 눈치 안 본다던 증인은 왜 재판 출석 거부했나?

[뉴스타파]기술 유출 누명...삼성전자 이 전무의 '달콤한 인생

[KBS]KBS-뉴스타파-프레시안, ‘삼성의 소송을 말하다

[KBS]갑작스런 증언 포기배후는 삼성


○ 시상식 일정

- 일시 : 2018629() 오후 2

- 장소 : 민언련 교육관 '말'(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4가길 10 동아빌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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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협동조합 소식지  111호.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보도' 수상>가 이메일로 발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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