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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노동가치=사과 2/3 조각, 최임 9860원=치킨 반 마리"
이명선 기자
전 국민 고용보험, 어디로 갔을까?
남재욱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수
돈 없으면 의대는 먼 꿈? 합격자 5명 중 1명 '강남구 출신'
이대희 기자
尹 대통령-대전협 대표 4일 만난다
의사 파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려면?
김지민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그날 세월호는 '제일 위험한 배'였고, 해경의 실패는 '조직적'이었다"
의협, 尹 대통령 '전공의와 대화' 제안에 "일단 환영"
'의대 증원 취소소송' 각하에 전의교협 "즉시 항고"
"원희룡·강기윤·박정하·윤희숙, 의료 민영화 추진 '최악 4인방'"
국내 유일 장애인 스마트팜 '푸르메소셜팜', 조영수 대표 취임
